사진파일 용량제한이 있어서 찍어놓은걸 다 올릴수가 없네요. ㅜㅜ 몇년전에 출시된 디자인이라 그런지 230 사이즈임에도 세일을 많이 하길래 구매했어요. 원했던 디자인은 아니지만.. 아직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토끼 있는쪽을 아이들이 좋아하긴 하네요. 파크론 복도롤매트가 약간 베이지톤이라 거실매트도 그랬으면 통일감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원하는 디자인 주문한다면 가격이 후덜덜. ㅠㅠ 복도매트도 아소방으로 하기에도 가격이 후덜덜. 집에 손님이 오는건 몇번 안되고.. 어차피 살다보면 디자인은 안보고 살게되고.. 디자인보다는 층간소음이나 바닥찍힘 그리고 아이가 다치는걸 방지하고자 까는거니 만족합니다. 파크론 복도 롤매트 생각했던것보다 받아보고 만족해서 그걸로 거실까지 깔려다가.. 롤매트 재단해서 깔면 사이로 끼는걸 방지할려고 테이프도 붙여야하고.. 무엇보다 발목에 아소방이 더 좋을것 같아서 거실은 아소방으로 했어요. 두 매트가 장단점이 있네요.  

주방매트 아소방 구매한건 면적이 넓지 않아서 그런지 밀림이 있었는데 거실거는 밀림은 별로 없어요. 무거워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