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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방, ‘피터젠슨 래빗홀릭’ 놀이방매트 출시

작성자 최****(ip:)

작성일 2020-04-14

조회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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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라이프 브랜드 아소방에서 ‘피터젠슨 래빗홀릭’ 유아 놀이방매트를 출시했다.

아소방 측은 "2020 신제품 ‘피터젠슨 래빗홀릭’ 놀이방매트는 천재 디자이너 피터젠슨과

국내 프리미엄 유아매트 아소방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작품으로 희소성과 제품의 소장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트 앞면 ‘피터젠슨 래빗홀릭’ 디자인은 피터젠슨의 시그니처 토끼 캐릭터와 반원형을 패턴화하여 귀여운 느낌을 주며,

아이들의 감수성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뒷면은 자연스러운 공간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분들을 위한

모던한 패턴의 코티지 브라운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소방 담당자는 “부모님들이 유아매트 구매를 고민하실 때 첫번째로 층간소음에도 도움이 되고,

두번째로 아이가 놀면서 넘어질 때 놀이방매트가 충격흡수에도 도움이 되며,

세번째로 디자인도 너무 유아틱하지 않아 거실매트로도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네번째로 유해성분 기준에도 적합해 안전한 제품을 원하시는데,

그런 안전과 심미성에 깐깐하신 고객분들께 이번 피터젠슨 래빗홀릭을 자신있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아소방 유아 놀이방매트는 2cm 두께의 고밀도 쿠션으로 구성돼 충격 흡수와 층간소음 완화는 물론

뒤집기나 걸음마를 하는 아이에게 최적화된 매트다.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 통과, 유럽 안전기준 191개 유해물질 통과 등 안전이 인증된 제품으로

0세부터 전 연령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놀이방매트, 주방매트, 복도형 매트 등 전 상품 항곰팡이, 항균, 탈취 기능 효과까지 인정받아

매트 내 세균이 자라고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며 냄새를 잡아줘 청소와 관리가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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